이것도 역시 과제 때문에 읽었던 소설이었다...

교수님 덕분에 여러 소설을 접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이 소설은 읽어 내려가기가 무척 힘들었다는... 단편인데도... 정말 힘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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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천운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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