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로 어쩔 수 없이 읽게된 작품... 사실 다른 '향수'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왜 영화로도 나왔던..ㅋㅋㅋ)
밀란 쿤데라 라는 작가는 처음으로 들어본 작가였는데... 뭐, 작품은 나쁘지 않았다.. 아마 이 작가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