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발라동 - 그림 속 모델에서 그림 밖 화가로
문희영 지음 / 미술문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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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보잘 것 없는 인물은 없다.
우리 모두 자신 만의 씨앗이 있고 그 씨앗으로 싹을 키워 위대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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