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도서관 1
자넷 스케슬린 찰스 지음, 우진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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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와중에도 연인은 사랑을 나누고 책은 대출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읽고 쓰는 사람들은 계속 읽고 쓰고자 한다. 사랑도 책도, 전쟁 중에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어쩌면 가장 큰 무기는 말과 글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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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문이 있는 책방 - 경기콘텐츠진흥원 '제4회 경기히든작가' 수상작품집
서완 외 지음 / 꿈꾸는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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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새삼 편집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이 책의 수많은 오탈자와 비문은 물론 정리되지 않은 문장들은 정말이지... 내용도 뻔한 우화와 자기계발서 같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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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이장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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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확장한 작품이다. 단편은 참 좋았는데, 장편에서는 조금 흐려진다. 잘 못 썼다기보다는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하는 게 맞겠지만, 용두사미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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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1-23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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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치기도, 30대의 쓸쓸함도 또 60대의 깊음도 모두 담고 있는 시인의 가슴은 결코 원하는 만큼 게으를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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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우맨
킴 주팬 지음, 전행선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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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보다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밀리마키가 일찌감치 겪었고 지금도 발견하고 있는 죽음. 글로드를 살게 했고 끌어들이고 있는 죽음. 책 속의 수많은 죽음들에도 울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밀리마키의 연약한 굳건함 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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