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
이장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편을 확장한 작품이다. 단편은 참 좋았는데, 장편에서는 조금 흐려진다. 잘 못 썼다기보다는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하는 게 맞겠지만, 용두사미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2-01-23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