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로맨스
앤 래드클리프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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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말처럼 아들린의 단호한 태도는 당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이성적인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아들린이 강인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라고 하기엔 너무 픽픽 잘 쓰러지고 툭하면 상대방의 발치에 몸을 던지고 애원한다. 그래, 300년 전 얘기니까. 그래도 이야기를 엮는 솜씨는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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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모든 것
에드위지 당티카 지음, 이윤실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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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지만 이별은 피할 수 없고 할 수 있는 건 주어진 상황에서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 뿐. 살면서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이 모든 상황들을 섬세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목소리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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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인사이드 에디션)
김지혜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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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평범해도 위트나 유머라도 있든가. 문장도 있는 대로 멋만 부렸다. 나무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가, 이런 책 계속 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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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게임
제니퍼 린 반스 지음, 공민희 옮김 / 빚은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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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좀 시시하긴 했지만 2권을 예고하고 있다. 얼른 이 시리즈 다 출간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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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집이 있었을까
예니 에르펜베크 지음, 배수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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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의 이야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땅의 이야기이다. 땅의 주인이 누구든, 집에 누가 살든 땅은 꽃을 피우고 나무를 키운다.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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