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있는 모든 것
에드위지 당티카 지음, 이윤실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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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지만 이별은 피할 수 없고 할 수 있는 건 주어진 상황에서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 뿐. 살면서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이 모든 상황들을 섬세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목소리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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