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집이 있었을까
예니 에르펜베크 지음, 배수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정원사의 이야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땅의 이야기이다. 땅의 주인이 누구든, 집에 누가 살든 땅은 꽃을 피우고 나무를 키운다.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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