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티드 드럼
루이스 어드리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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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힘을 가질 수 있게 된 이야기들이 슬펐다. 그 슬픔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도. 나라도 얘기해주고 싶었다. 고생했어, 장해. 살아줘서 고마워. 이 책 안에 있는 모든 딸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얘기이다. 엄마로부터 듣고 싶었지만 듣지 못한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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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개
박솔뫼 지음 / 스위밍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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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직하고 겪음직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안 일어날 이야기들. 「여름의 끝으로」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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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심장 스토리콜렉터 100
크리스 카터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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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력이 좋다. 흡인력이 대단하다. 스토리 자체가 신선하거나 대단한 반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독자의 흥미를 계속 잡아두는 솜씨가 훌륭하다. 다만 묘사된 사건이 좀 끔찍하고, 계속 한니발 렉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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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소나타
로즈 트레마인 지음, 우진하 옮김 / 문학사상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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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내내 우정과 삶에 대해 생각했다. 결국은 불공평하고 불균형할 수 밖에 없는 인생과 우정과 사랑. 그럼에도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남은 시간이 길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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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궤적
리베카 로언호스 지음, 황소연 옮김 / 황금가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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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몰랐던 역사를 알게 된 것도 좋았고, 신화와 설화를 판타지 속에 잘 녹여낸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다만 매기의 감정 흐름이 공감되지는 못했다. 스승에게서 버림받아서 카이를 뿌리치지 못하는 건가?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은 외로움을 타는 여자라는 설정이라면 좀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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