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느낀거지만

나의 리뷰들에는 모두 무난하게 별세개짜리 평점을 받은 책들이 많다.

어떻게 보면 후하다고 할수도있고

어떻게 보면 짜다고 할수있는.

별세개.

 

- _- 아아. 좀더 정확히 책을 이해하고 비평할수 있는능력을 길르고 싶다.

 

너무 어정쩡한.별세개라니.-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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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위한 스테이크
에프라임 키숀 지음, 프리드리히 콜사트 그림, 최경은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에브라임씨네 가족이야기.인데

너무도 황당하고 웃기기도 한 이야기이다.

(실화인지 지어낸건지 잘모르겠다.)

처음에 읽다보면 다소 -_- 이 책에 대한 감이 안올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차근차근 참고 읽어나가시길 바란다.

점점 더 황당하고 점점 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할테니.말이다.

이 책은 그냥 가볍게 읽기는 좋으나.

딱 한가지 단점이. 가볍게 읽는 주제임에 불구하고 두께가- _- 약간 두껍다는것이다.

가볍게 읽으면서 넘어가는 책이라고 하기엔.

가볍게 읽다가 지루한 타임이 되버릴꺼같은 두께가 조금 아쉽다.

 

주제분류번호★89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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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7 - 일본 1 : 일본인 편 먼나라 이웃나라 7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원래부터 일본이란 이웃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책을 고르기까지는 쉬웠으나.

책을 잡은 순간. 후회를 했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그림도- _-;; 참.. 무난하니;; 흥미가 안난다;;

(나만그럴지도.)

 

이게 아마 일본인편이라서 그럴꺼다.

계속 한예기또하고 한예기또하고;; 그런식의 구성

그렇지만 정말 일본인에 대해 설명이 잘되있는 책이다.

 

아 다음권 기대돼.- _- 이번거에 넘 시달려서.

다음권은 텀을 좀 두고 읽어야 할듯;;;

 

 

 

주제분류번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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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없이 살아야 할 101가지 이유
게얼리스 질겐스 지음, 김경옥 옮김 / 자음과모음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질린게 뭐냐하면말이지.

보편화된 남자가 아닌 독일남자에 대한 내용이라는거지.

그리고 또 열받는게 뭐냐하면.

나는 여자이지만. 같은여자로써 그녀가 너무도 남자를 비판하려 애를쓴다는거지. 안쓰럽기까지해

그리고 대부분 성과 결혼한여자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도대체 여자들이여 눈을 뜨라는게. 뭐에대해 눈을 뜨라는거야

성에대해? 남자에대해?

비판은 논리적이어야하는데 이건 너무. 우격다짐식이군.

읽으면서. 웃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얼마나 남자를 싫어하면 101가지 이유씩이나 드는거야.

이책에 모자라 여자 없이 살아야 할 101가지 이유도 있다며?

나참.. 원.- _- 기가막히네.

 

물론 작가가 일부러 이렇게 책을 쓴건 나도 알겠어.

바보가 아닌이상 이렇게 비논리적인 책을 냈을리 없잖아.

마지막에 작가는 말하지.

이렇게 단점많은 남자들하고 살아갈방법을 다시 연구해봐야겠다고.

좋은 생각이야.

근데 내말은.. -_- 처음부터 그럴생각이었으면. 이책을 쓰지 말았어야했어.

굳이. 같이 살아갈꺼면. 불평해대봤자 뭐가 달라진다는거야.

 

음.. 여기까진 내 나름대로 이책에 대한 비평이었어.

 

주제분류번호★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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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가없다.

우리가 집회를 열고난 후.

뉴스? 신문? 어딜찾아봐도

집회했다. 그런예기가 한개도 없다.

 

이럴수있나.

 

교육부 제발 각성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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