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스피드 총정리 - 지존
이동숙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역시 컴퓨터는 영진이라는-_-생각이 실로 드는순간이었다.

2006년목표로. 사무자동화를 꼭 따려고.

인터넷으로 샥샥 .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본결과.

이만한 책이없다.  (최신이구. 문제도많고. )

내 공부스타일이 원래 / 뭘 읽고/ / 그걸바탕으로 뭘 응용하는스타일이아니라서

아낌없이 문제를 풀어줘야만하는것이다!! ㅎ.

역시 자격증은 문제다. 문제를 알아야. 답을-_- 어떻게든 찍는단말이다!

그런의미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 느무~ 느낌이 좋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댜 !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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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 낯선 조선 땅에서 보낸 13년 20일의 기록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3
헨드릭 하멜 지음, 김태진 옮김 / 서해문집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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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중학교때부터 국사시간에 많이 듣던이름이었다.

대학교 2학년. 겨울방학이 되서야;; 하멜표류기를 읽게되다니 (부끄럽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읽은것이 어디냐? 고 생각한다;; (더 부끄럽다.)

이책은 나름대로 얇으면서 흥미로운 소재를 다룬다.

네델란드인 하멜과그일행들이 큰 폭풍우를 만나 제주도에 오게되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글은 지극히 하멜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져서 주관적이다.

그래서 문체가 깔끔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쓰는 일기처럼 투박해서

읽으면서 지루하지않았다.

하멜이 조선과 만나면서 겪는일들. 그리고 일본으로 탈출하기까지 몇년의 기록을 담고있는데

그당시 조선의 모습과 생활. 그리고 외국인에대한 우리조상들의 반응등을 재밌게 묘사한다.

그건아마도 하멜이 우리나라사람이 아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하멜동상. 뭐 그런것? 하멜기념비? 기념물

그런곳에 한번 놀러가서 사진한방 찍어야겠다는 것이다.ㅎㅎ

좀 엉뚱하지만, 책으로 한번읽고 눈으로 한번 보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ㅎ

주제분류번호★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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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다
페터 빅셀 지음, 이용숙 옮김 / 예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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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이 그렇게 유명할까?

20세기의 명서다. 뭐 어쩐다 해서 한번 집어들었다.(역시 도서관에서말이다.)

 책상은 책상이지. 라고 생각하며 첫장을 넘겼을때

 이책이 과연 책상만다루고있느냐가 문제였다.

 역시 아니였다. 단편으로 여러개여러개 모인 책이였다.(아. 이런거싫은데.)

 아. 여기까진 서론.-

본론은 생략을 하도록하겠다.(말이 길어질꺼같아서)

그냥 결론만 말하겠다. 이책은 읽으면읽을수록 빠져드는 지루함속에 미묘한 매력이있는데

그걸 참고 다 읽기만한다면, 마음한편에 와닿는 뭔가. 알수없는감정을 느낄것이다.

아.? 하고 깨달음? 이라고도 할수없고. 와...? 하는 놀라움.? 그런것도 아니다.

내가생각해도 뭔가. 허무하다고 해야할까하는 감정에서. 아.그래도 읽어서 다행이다라는

그런. 뭔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제분류번호★83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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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로망 백서
박사.이명석 지음 / 북하우스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이책을 읽은지는 꼬ㅐ됐지만,

알라딘에 오랬동안 접속을 하지못한관계로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게되었다.(매우유감)

여행자의 로망백서,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낄수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무척이나 이책에대해 할말이 없다.

인터넷으로만 뒤적뒤적보다가. 아 사야지 사야지 하는 찰나에

우리학교 도서관에 이책이 입수되어버렸기때문이다.

또 . 엉겁결에 읽어버렸으니, 이책의 실체를 알아버릴수밖에..

나름대로 개인적인 판단에 의하면. 책을 구입하라고 하기보다는 빌려읽어라는 수밖에없다.

사고싶지만. 만만찮은 가격과함께. 로망만으론 뭔가 부족한 2%가 있기때문이다.

정말 몇몇페이지는 잠들고싶을만큼 지루했던부분도 있엇으니까말이다.

로망은 로망에서 그쳐야지. 에효

그래도 돈생기면. 사볼만한 가치는 있는 책인것같다. 나름. 알록달록한사진들이 들어있기때문이다.

주제분류번호★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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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라딘을 멀리했었는데, 왠지 양심상

책을 읽고 뭔가를 적지않으면. 안된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다시 돌아왓다.

 

방학동안이라도 책열심히 읽어야지.

이건의무감이아니고. ..

정말. =ㅁ =마음에서 우러나와서라고!

 

 

(어거지부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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