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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_-

어이없고 황당한 경우가 다있을까?

2006년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 TO가 0명이란다.

사서교사 준비해온 선배들은. 얼마나 허무하실까.

물론 나도 욕나오고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행정자치부에서. 이렇게 사서를 무시해도 된단말인가.

우리도 교사가 될 자격이있다.

대학에서 엄연히 교직과정도 이수하고 있고, 교사가 될준비를 철저히 하고있딴말이다!!

TO를 재배정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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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과목중엔 자료목록법이란 과목이 있다.

코막을 만드는 수업인데. 꽤나 어렵고 복잡하다.

오늘 배운것중 가장 어려웠던것은 저자의 표시이다.(책임표시사항)

저자에 대한 표시사항은 왜이렇게 많은지

저, 편, 역, 지음, 글, 그림, 또 뭐가있었지. 그래...감수?

이것들에도 또 순서가있단다.

저가 우선. 다음은 기재순.

-_- 나참. 컴퓨터가 이런거 딱딱해주면 좋을텐데. . .

아. 아. 아. 사서가 되는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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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중요하다.

꿈을 향해 걸어나가기위해

가장필요한건 믿음이다.

 

 

나를 믿고

내 꿈을 믿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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