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너무 부러웠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책을 쓰는 남자와2년동안의 신혼여행.이건 완전 내~~~스타일이~~~~야~
아. 아유무가 이렇게 글을 잘쓸줄알났떠라면.
옛날부터 좋아해둘것을.
으읍..--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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