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 8세부터 88세까지 읽는 동화 1 | 원제 Historia de una gaviota y del gato que le enseno a volar

루이스 세풀베다 (지은이), 이억배(그림), 유왕무 (옮긴이) | 바다출판사
 

난 항상그렇듯. 오늘도 읽고싶은 책엔 표지가 포함된다.(뷁.-_-)

이책을 처음 알라딘검색에서 찾아내고는.

금새 얼굴에 미소를 띄고서. -_- 보관함에 훌렁~

그리고 이렇게 읽고싶다고-_- 또. 쓰고있다.

미쳤지.(-_-)

 

사실 이책의 내용은 잘모른다.

리뷰를 보면 . 책을 다 읽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분의 리뷰가 그만큼길더라.`)

리뷰를 차마 2줄읽다 말았고,

이책을 진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표지의 그림이 너무도 부드럽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면. 분명 책안에도 삽화가 있으리라.

 -_ - 8세에서 88세까지 읽는동화라고 소개했다면.

분명 내나이에도 읽을수있는 책이겠지.

뭐든 못읽겠으랴. 내나이 20 책도 씹어먹을 나이.(오바다.-_-)

ㅋ. 진심으로 읽고싶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