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위에 군림하는 사서가 아닌.

이용자를 위한 사서.

 

 

오늘 강여사님이 해주신 말씀.

 

 

 

그래요 맞습니다.

이용자 에게 꼭 필요한. 도서관에 꼭 필요한 사서가 되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다짐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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