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위에 군림하는 사서가 아닌.
이용자를 위한 사서.
오늘 강여사님이 해주신 말씀.
그래요 맞습니다.
이용자 에게 꼭 필요한. 도서관에 꼭 필요한 사서가 되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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