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나는 어릴때는 마냥 책읽는것을 즐겼고
커서는 소장가치있는책에 대한 소유욕을 불태웠다.(이글이글~-_-)
대학생인 지금은.
솔직히 책에 대한 소유욕을 -_- 완전 없애진 못했지만
갖고 싶은책. 읽고싶은 책은. 아직도 겁나다~(많다는뜻이다.)
그러나 그 책들을 살때.
필요한 돈은 과연 어디서 나왔던 것일까?
나는 그...그것이 궁금하다.(헉!)
이야기가 딴데로 샜는데-_-
지금은 책값에 부을여유가없지만.
책값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원;;
내가생각해도 신기할따름이다.
책한권이면. 돈이.-_-;;;
(무리-_-다싶지만. 책한권이면.피자한판-_-)
컥..-_-
우리동네는그렇다.(9900원이면.피자한판.)
아아.. 책값이여.
어디서 솟아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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