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으면 위안이 되주는책인것같다.
솔직히 표지를 보고. 이책은. 고릴라의 일생인가? (-_-)
뭐 그런생각을 들고 집었지만.
항상그랬든 내 예상은 빗나간다.(책표지를보고 결정하지말자!)
더 블루 데이 북. 어느 우울한날. 읽는 책 이란다.
정말. 사진하고 글하고. 너무 잘 어울리게 구성을 해놔따.
글한줄. 사진한장. 글한줄 사진한장.
금방. 이면 이책을 한번읽어버리고만다.
그러나 나는 한번으로는 부족해서. 2번읽었다.
여운이 남더라..
또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는.-_- 이미. 기분이 절묘하게 좋아져서.
아. 정말 우울할때 읽어야겠구나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책은. 신기하게도.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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