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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하우스
제임스 패터슨 외 지음, 이창식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동생의 죽음의 진모를 파헤치는
법정 스릴러물입니다.
왠지 영화로도 나올법한 스토린데.
(진짜 영화로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3때 읽었는데.
약간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조금 견디시고 읽으시면.
-_- 진모가 파헤쳐집니다.
추리소설이 아니니 절대 추리하지마세요^^
조금-_- 제 정서에는 안맞았던 책인거 같네요. (이해가 안가는것도 좀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