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의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는 아주 흥미로운 출발을 하지만 실망스런 마무리를 한 작품이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를 모를 리 없는 미미여사인데, 왜 이렇게 급히 마무리를 했을까? 소년 탐정 둘의 활약을 기대했는 데 결론은 기계의 신이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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