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샀다.

한권이라도 좋은데 작가의 단편집까지 주다니, 헤헤~*^^*

두개가 같이 비닐포장되어 박스로 배달왔다.

덕분에 깨끗한 책을 받아 볼 수 있었서 더 기분이 좋았다는..

여성들의 구미에 맞춘 이쁜 표지도 맘에 든다.

삐까삐까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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