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평점과 리뷰와 판매실적은 엄청나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뭐냐 이책?
구판의 2권이 한권으로 출간해 제법 두꺼운 두께를 자랑한다.
이 책이 한동안 절판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못 산거 후회했고,
소장한 사람들은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느꼈단다.
그렇게 뒷담화가 많은 ....
뭐냐 이책?
장르은 일단 미스터리다..미스터리로 설정을 해놓기는 했지만 '과연 이게 미스터리야' 하고
말할 정도로 실로 방대한 장르를 담고 있단다.
개인적으로 미스터리와 추리소설은 잘 읽지 않는데 어쩔까 하다가
이말에 꼭, 정말로! 읽어야 된다고 결심했다.
당신의 생의 마지막에 꼭 읽어야 할 미스터리를 꼽을라면 이책이라고!
그리고 그 전에 읽었다면 당신의 생의 마지막에 읽을 미스터리 책은 없다고!!
진짜로 뭐냐 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