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3 - 간단한 기계 편 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3
게리 베일리 지음, 윤소영 옮김, 강준구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도 이 책의 시리즈 같이 게임과 만화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내 스타일의 책이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참 머리가 좋았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나사와 도르래 같은 것을 발명해서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만들어 놨던 것들을 지금 시대 사람들이 결합할 수 있게 하고 결합하여서 쓸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기중기가 지래와 도르래를 결합하여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기중기는 그림만 보고는 도르래 밖에 안 나와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사는 정말 농민들에게 좋았을 것 같다. 그 이유는 다른 때에는 힘들게 지레를 내려서 물을 떠서 항아리를 교체하고 또 내려서 올리고를 반복하니까 나사가 더 좋았을 것 같다. 나사는 그냥 손잡이를 잡고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과학책보다 더 재밌고 이해가 잘 돼서 좋다.

............3학년 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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