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지상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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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알기 쉽게 설명하는 힘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 익히는 것


1.주제를 모르면 설명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2.의식을 바꾸면 표현도 바뀐다

3.일상 대화도 설명이다

4.설명문은 지적으로 보일 필요가 없다

5.때로는 설명을 들을 상대방이 되어본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발표등을 하는데 있어서 설명을 해야하는 상황을 우리는 쉽게 마주한다. 그럴때마다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설명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은 설명해야하는 상황이 스트레스가 되고 부담스럽다.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에서는 설명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설명을 잘 못하는 이유부터 설명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표현방법과 의식에 대한 조언들을 통해서 설명을 잘 할 수 있는 규칙들을 설명한다. 또한 상대방의 세계관을 몸소 느끼는 법도 알려주고 설명을 잘할 수 있는 유연한 뇌를 가지기 위해 두뇌스트레칭방법들도 알려준다. 먼저 설명을 잘 못하는 이유에서는 주제도 없고 말의 의미도 모른채 논리도 없다면 당연히 상대방은 설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또한 '모른다'에는 '알지 못한다'와 '이해하지 못한다'의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이를 설명하는 사람이 파악하지 못할때 설명은 점점 산으로 간다. 그동안 해왔던 설명의 문제점들을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착각에 빠지게 하는 조언들에 대해 논리적인 비판으로 좀 더 알기 쉬운 설명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건 편집과 구성이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의 규칙들을 설명하더라도 반복되고 일정한 텍스트로만 전달하면 지루하고 전달력이 떨어지는데, 이 책은 핵심이 되는 부분에는 박스와 삽화를 통해 쉽게 설명의 규칙을 배울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설명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좀 더 알기 쉬운 설명을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 한권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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