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대책 - 조정민 목사와 함께 읽는 요한계시록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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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대책

새해가 시작되면 매번 하게되는 다짐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일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총 66권의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요한계시록은 구약의 맨 마지막도 아닌 신약의 맨 마지막 권이기에 저도 그렇고 많은 성도들이 대체로 가장 첫번째 권인 창세기보다 상대적으로 완독한 이들이 적습니다. 그런데 사실 요한계시록은 세상에 살면서 주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성경입니다. 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이단들의 공격을 받고 이단, 신천지에 의해서 많은 교회들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이단들이 비해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신천지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하다보니 그동안 이단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가 흔들 릴 수 있습니다. ‘사후대책‘은 바로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조정민 목사님의 첫 강해집이자 제목 그대로 우리가 노후대책만을 준비할게아니라 주님의 자녀로서 사후대책을 준비해야함을 성경을 통해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이 사후대책은 요한계시록을 통한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통한 것이여야합니다. 이 책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하나님을 더 신실하고 온맘다해 믿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교회는 너무 안일하고 성도들은 조금만 핍박이 닥쳐도 주님을 떠나가버리곤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약속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믿고 더욱 알기를 원하면 핍박 속에서도 주님을 붙들고 주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야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을 때 우린 영원히 목 마르지 않는 샘을 마실 수 있으며 반드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주님의 말씀이 세상의 논리와 가치와의 충돌로 무너지고 가려져서는 안된단 걸 깨달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일곱교회에 대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일곱교회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일곱교회는 모든 교회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읽는 것은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계시록하면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씀만 떠오른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바랍니다. 또한 신앙의 가치관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고 세상의 논리에 핍박받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마치시는 안식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길 소망하며 이 책을 추천하고싶습니다.


-p.110
하나님을 본 자는 죽음을 맞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죽음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은 세상에 대한 긍휼함을 낳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이나 사람이 커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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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2020-01-2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후대책 좋은 시점에 출간된 책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