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문학작품에는 감동적인 작가의 감성이 묻어나온다.
쌩텍쥐베리 아포리즘°

남겨질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느라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한계까지 극복하는
기요메는 쌩텍쥐베리 그 자체가 아닐런지...
저절로 다시보고 다시 보고 다시봐지는
점점 더 참 좋은사람이었음을
알게하는 그의 작품들.
새해 첫 나의 독서는
쌩텍쥐베리 오마주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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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글을보면그사람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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