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축을 기준으로 쉽게 그리는 미술 해부학
카토 코타 지음, 김선숙.김락희 옮김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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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미술해부학자로 🎬 '이즈의 미술 해부학자'라는 X(트위터)와 강습회에서 미술해부학을 소개하고 있는 카토 코타의 최신간이다. 큼직한 노트 크기의 판형과 400여 페이지가 넘어가는 방대한 분량의 전신 골격도 그리는 법을 담고 있는 신간은 전신 골격도를 그리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쿠폰을 수록하고 있다.

전체적인 구성은 인체의 뼈 구조 이해부터 단순화해서 그려보기/뼈를 그리는 다양한 방법 익히기/축으로 인체 그려보기의 과정을 담고 있어서 실전 가이드다. 실제로 미술해부학에서는 근육이 골격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경우가 경향이 있지만 이 책의 핵심은 해부학의 기초로 골격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인체 내부 구조에 대한 관찰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미술 해부학을 짧은 시간에 짧게 연습할 수 있도록 두툼한 페이지만큼 다양한 포즈들이 수록된 이 책은 골격에 대한 이해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화가 에곤 실레는 윤곽을 과장한 인체 드로잉을 많이 남겼는데 미술 해부학 교실에서 1년 동안 공부했던 것이 그의 작업에서 주요 골격 구조를 의도적으로 표현한 흔적들이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미술 인체해부학에 대한 카토 코타의 책이 꽤 여러 권 국내에서 소개되었는데 최신간의 가장 풍성한 예시가 담긴 실전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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