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정은 삶의 균형을 찾는 습관들을 굳혀나가는 과정이다. 현대인의 수명이 늘어난 만큼 건강은 가장 기본적인 삶의 바탕이다. 꾸준한 운동의 다양한 사례들과 제안, 명상과 호흡법 등 일상에서 꾸준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안들이 유용하게 와닿는다.
안타깝지만 우리의 몸은 소모품으로 나이 들어가며 관리하지 않으면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한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작은 습관들을 실천하며 건강한 삶을 다독이는 습관을 들이는 가이드북으로 새해를 목전에 앞둔 시점에서 유용하게 다가왔다. 건강은 행복한 삶을위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삶의 밸런스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