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통의 심리학 -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은밀한 본성에 관하여
리처드 H. 스미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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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나 악의는 당연하면서도 참 사악한 감정인데 다들 그러고 산다는 게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역시 인간이란 그 정도인가 싶어 씁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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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바른 습관 - 기본 중의 기본을 담다
문성후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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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루틴을 점검하고 싶을 때, 이런 책을 읽어주는 게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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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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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좋다. 모든 걸 말해준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다. 만약 결혼하지 않았고, 아이가 없고, 그냥 그대로 이십대부터 지금까지 세월이 흘렀다면, 이와 비슷한 일기를 썼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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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억들 - 철학자 김진영의 난세 일기
김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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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억들‘을 ‘날선 기억들‘이라고 읽었다. 그런 글들이다. 평범한 대화에 끼지 못하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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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산문선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56
조지 오웰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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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읽고 싶은 글들만 모아놓은 선집이다. 쓰는 기술, 요령은 터득한 자들이 많지만 이처럼 탁월한 시선을 가진 작가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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