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참 좋다. 모든 걸 말해준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다. 만약 결혼하지 않았고, 아이가 없고, 그냥 그대로 이십대부터 지금까지 세월이 흘렀다면, 이와 비슷한 일기를 썼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