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 인생의 중간항로에서 만나는 융 심리학
제임스 홀리스 지음, 김현철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스물이 되기 전 열아홉, 서른이 되기 전 스물아홉, 마흔이 되기 전 서른아홉... 그 아홉살 때마다 엄습하는 아리송한 불안감. 여전히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을 목전에 두고 있고 이 책은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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