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의 인문학 - 삶을 위로하는 가장 인간적인 문학 사용법
김욱 지음 / 다온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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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에 가까운 나이에 이토록 정열적인 필력과 문체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문학에 대한 애착과 열정, 젊은 세대를 향한 간절함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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