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면서도 말수가 적으면 일단 착해 보인다. 남에게 피해가 가느니 내가 손해보고 말겠다는 각오로 사는 사람들 중에 말수가 많은 사람들은 간혹 나쁘다는 소리를 듣는다. 똑같은 상황에 놓이더라도 의뭉스러운 이들은 조용히 개갠다. 솔직한 사람들은 똑부러지게 좋고 싫음을 가른다.

착하다는 게 뭘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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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깐따삐야 2006-03-2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맞는 말씀이에요. 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