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대
채영주 외 6명 지음 / 문학동네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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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든, 예술이든, 우리를 이끌어가는 기원은 유년과 청년 시절에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 책. 멀리 떠나올수록 또렷해지는 그날들. 여타의 장식이 필요없는 소설가의 맨살이 참 아프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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