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민음 오늘의 시인 총서 16
김광규 지음 / 민음사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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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천천히 와닿는 책. 세태를 읽어내는 명징한 목소리. 세상은 변함이 없고 시인의 담담한 목소리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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