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 어느 책방에 머물러 있던 청춘의 글씨들
윤성근 엮음 / 큐리어스(Qrious)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헌책의 손글씨를 타고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 내가 그 또는 그녀에게 날짜를 적어 선물한 책들이, 내가 남겼던 시시한 메모들이, 청춘의 흔적들이 그립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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