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 2007-12-23  

안녕? 유쾌하고 상쾌한 글 잘 읽고 있다.^^

좋은 글 읽고 댓글 정도는 달아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다 싶어

서재까지 만들어 본다. 그 흔한 싸이도 없는데 말이쥐...

멋진 글 계속 부탁해~

 
 
깐따삐야 2007-12-23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넴이 까칠이 모냐. 까칠이... 쯧!
그래도 반가워.^^
맨 숨어서만 읽었지? 앞으론 잘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