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 - 하지만 여전히 불편한 것들에 관하여
오찬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글은 이미 너무 많다. 널리고 널렸다. 불만과 불평 투성이의 활자들 속에서 좀 다른 글을, 다른 책을 읽고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