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도 가끔, 사춘기 시절 읽었던 ‘수레바퀴 밑에서‘의 한스를 떠올린다. 비본질적인 것을 참기 힘든, 세상 모든 예민한 영혼들을 위한 위로의 여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