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묻고 세계의 지성 100인이 답하다
윌 듀런트 지음, 신소희 옮김 / 유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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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이다. 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죽고 싶은 것은 아니라고,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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