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마스노 슌묘 지음, 이해란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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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단어가 책 시장에서 팔리는 단어인 모양인데 이 책은 특별히 마흔에 국한된 이야기라기 보다는 스님이 평소에 강조하던 이야기들을 재확인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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