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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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susun 2004-12-04  

<내 생애 단 한번> 잘 읽었어요!
야클님의 리뷰를 보고 이 책을 읽었거든요. 정말 가슴 뭉클하네요. 아주 솔직하고 가슴에 와닿는 글이예요. 야클님, Thanks!
 
 
야클 2004-12-04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행이네요. 혹시 다 읽으시고 과장광고에 속아(?) 괜히 읽었다고 하시면 어쩌나 했네요. *^^*
 


마태우스 2004-11-14  

어머나 세상에!
야클님, 제 방명록에 흔적을 남겨주셨더군요. 그게 9일이니 이미 닷새 전, 죄송합니다. 이제사 님의 서재에 들렀습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게 다 알라딘 사태 때문입니다. 뭐가 안되는 게 많다보니 방명록에 누가 오시는지 신경을 못썼구요, 더 중요한 이유로 서로 인사를 나눌 분들은 이미 다 인사를 해, 최근 들어 제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는 분이 거의 없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죄송하구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마태우스 2004-11-14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말이죠, 마르치스가 15세란 말이죠? 후후, 우리 벤지는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님도 잘 키우셨네요^^

야클 2004-11-15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태우스님 반갑습니다.벤지가 건강하다는 소식도 반갑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kleinsusun 2004-11-09  

넘넘 재미있는 대문 사진.
와.....넘 웃겨요. 야클님의 대문 사진 보다가 근무 시간에 큰 소리로 웃어 버렸어요.ㅋㅋ 제 서재에 글 남겨 주셨쟎아요. 사진이 작아서 당연히 진주귀고리 소녀 그림이겠거니 했는데, 이런 훌륭한 패러디가....우하하하하하... 이런 재미있는 그림 또 없나요? 실컷 웃고 갑니다. 감사!!!
 
 
야클 2004-11-09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 제가 만든 그림은 아니구요...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찾은 그림이예요.수선님은 설마..... 오른쪽분이시겠죠?
 


oldhand 2004-11-08  

아.. 2등이네요.
물만두님이 이미 다녀가셨군요.
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또 다른 반가움이... 이 바닥이 원래 좀 좁지요?
리뷰 많이 올려 주세요. 재미있는 책 추천도 해주시고. ^_^
 
 
야클 2004-11-08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오셨군요. 그런데 대접할 리뷰도 별로 없고 페이퍼도 없어서 어쩌죠? ^^* 글재주가 없어서 리뷰 많이 올리겠다는 말씀은 못드려도 님의 서재엔 제가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물만두 2004-11-04  

안녕하세요...
우와, 제가 방명록 1등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글을 못쓰거든요. 하지만 님이 알고 싶으신 거 있으시면 힘 닫는데까지 도와 드립니다. 더 좋은 사이트 소개도 해드리고요^^ 페이퍼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추리 소설과 함께요^^
 
 
야클 2004-11-06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이런 글도 없고 삭막한 곳까지 알라딘의 스타 물만두님께서 왕림하여 주시다니요. 발자국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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