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혜의 사자우리 - 사랑과 인생에 관한 물음과 느낌
정승혜 지음 / 스크린M&B / 2006년 1월
품절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그런 것인가 봅니다.
함께 공유한 시간을 음미하기 보다는 너 왜 그렇게 변했냐를 더 따지고 싶어지게 하는 것.

=> 이건 좀 서글플것 같애. -_-+-29쪽

터프하되 부드러움을 잃지 않으며 섬세하되 큰 결정은 시원시원하게 처리하는 믿음직스러움의 소유자.

... 여러분은 새로운 이 시대의 남성상에 가까우십니까?

=> 음하하 난 가까워지고 있지. 고럼. ㅋㅋ-36쪽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onnight 2006-02-0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새로운 이 시대의 남성상. 꽤 어려워 보이는데;; 야클님의 강한 자신감! ^^;;;

야클 2006-02-0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밤님/ 음.... '강한' 자신감은 아니구요... 사실은 좀 약애요. 자신감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