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8-31  

여름이 다 갔나봐요. 

이젠 팔 끝 다리 끝까지 오는 옷들을 챙겨야겠다는 맘이 드니까. 

어케 지내시는지?^^

 
 
야클 2010-08-31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잘 지내셨나요? 시 쓰시느라 좀 뜸 하셨는지요?

전 글쎄요... 일에 치여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페이퍼 하나 올릴게요. ^^

그나저나 대문사진 멋있네요. 마기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