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화 2009-05-05  

참 오랫만에 여기 저기 서재를 돌아다닙니다. 

아기가 참 예쁘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우리 아기들이 사는 세상이 좀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우주가 보낸 소중한 선물, 잘 키우시기를,,,, 

아빠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_()_

 
 
야클 2009-05-0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혜덕화님 ^^

가끔 알라딘 들러서 님글도 읽긴 했지만 댓글도 못달아드렸네요. 잘 지내셨죠?
첫아기라서 그런지 아빠노릇도 서투르기만 합니다. 아직 트림시키는것도 쉽지않고요. 차츰 나아지겠죠 뭐. ^^
아기가 생기니 휴일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쉽지 않아 올해 초파일에는 그냥 전화로 연등신청만 하고 절에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내년엔 유모차에 태워 절 나들이도 할 수 있겠죠. ^^

축하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