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클님,
님의 신혼일기 고대하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제 사는 게 시들하고 옆지기가 너무 무덤덤하게 느껴지는 날엔 야클님 서재에 올려진 선녀이야기2 카테고리를 탐독해야겠어요^^ 그러는 중에 새글 올려주시면 더 좋구요. 행복하신 데 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