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2-23  

아~ 야클님.
님에게 어울릴만한 처자가 하나있어요. 미모는 확실보장, 얼굴 무지 작음. 집안 확실보장. 머니 확실보장. 성격털털 완전보장. 님 직장하고 집, 직장이 비슷한 위치라 데이트하기도 딱 좋음. 그녀의 이상형은 말을 예의있게 예쁘게 하는 사람, 바람안피는 사람. 딱 야클님이네!!!!! 아~저 다시 뚜쟁이 바람나나봐요. 꽃피는 봄에 제가 확실히 연결해드릴께요!!! (불끈)
 
 
야클 2006-02-23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핫 켈님 오랫만입니다. 아마 알라딘 만한 놀이터가 없던가 보죠? ^^
그리고 그 처자 누구 얘기요? 설마 자기소개서 쓴 건 아니겠죠? ㅋㅋ

비로그인 2006-02-23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휴~ 그리 시간이 많이 지났건만 병세는 아직도 완연하시군요. 언제 치유되시려나~ (도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