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6-01-02  

야클님
일년내내 열심히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올해는 마음이 맞는 동반자가 짠 하고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그녀에게 가끔 기대기도 하고 마음껏 사랑하며 알콩달콩한 나날 이어가시기를요. 복은 많이 받으셨죠? 결과물은 올해 그믐에 확인하세요 ^^
 
 
야클 2006-01-0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의 예언(?) 꼭 이루어지길 믿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