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5-08-25  

야클님~
즐찾한지는 꽤 되었답니다. 자주 뵈면서도 요샌 왕래하는 지인들이 많다보니 인사드리는 것도 자꾸 잊어버리네요 ^^;;; 즐찾하는 순간 인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향수를 쓰는 남자들을 좋아해요. 그것도 자기를 관리하고 사랑하는 방법이지 않겠습니까? ㅎㅎ 자주 뵐게요~ ^^*
 
 
야클 2005-08-25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오세요,플레져님!
휴가 복귀후 예정되어 있던 일이 다음주로 연기되는 바람에 조금 여유가 생겨 요 며칠 사이 서재질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 기회에 인사드릴 수 있게되어 정말 기뻐요.
전 뭐 제대로 저를 관리는 못하지만.... ^^
겐조 향수 쓰시는 플레져님 낭군님은 그런 분이실것 같네요. 물론 플레져님은 말할것도 없구요.~~~ 우리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