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관심을 갖는듯 하여 사준 시계책..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뽀로로이니.. 더욱 좋겠죠..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튼튼하더라구요..
근데.. 시계가 좀 뻑뻑했다는..ㅋㅋ
언능 시계 알았음 싶네요^^
아이들의 습성을 잘 나타낸 책이랍니다..
이불을 친구삼아 잘 노는 아이죠..
슈퍼맨도 되어보고.. 숨바꼭질도 하고..
이불을 빨려니 아래처럼 안된다고 떼도 쓰지요..ㅎㅎ
귀여운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해 줬어요..
그리고 기법이 바느질 기법이랍니다..
울 아이 이 닦는걸 무척이나 싫어해서 사준 책이랍니다..
이 닦기 책만 두권인데.. 요건 토끼가 주인공..ㅎㅎ
책안에 두꺼운 종이로 만든 칫솔이 달려있어요..
아이가 토끼 이를 닦아줘 볼수 있지요..
아직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ㅜㅜ
이 책은 일상에서 아이가 사소하게 다쳤을때 어찌 함 좋은지 알려준답니다..
아이들은 일단 다치면 당황하고 무서워 하는데..
이 책으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을 해 줄수 있지요..
전 손을 배었을때.. 나비모양으로 밴드를 붙인게 참 인상적이었네요..
그럼 잘 붙는다네요..ㅋㅋ
이 책은 몹시 일찍 사줬던 책이었답니다..
6개월 무렵이었나..ㅋㅋ 아직도 가끔 보신다는..
하얀 물고기 하양이가 엄마를 잊어버려서 찾는거예요..
바다 동물들의 색깔과 특징을 배울 수 있답니다..
포스터도 오려서 울 아이에게 많이 보여줬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