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상에서 아이가 사소하게 다쳤을때 어찌 함 좋은지 알려준답니다..
아이들은 일단 다치면 당황하고 무서워 하는데..
이 책으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을 해 줄수 있지요..
전 손을 배었을때.. 나비모양으로 밴드를 붙인게 참 인상적이었네요..
그럼 잘 붙는다네요..ㅋㅋ